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M 플레이어/줄거리 (문단 편집) === 7화(35화) === 아이스크림을 먹고 길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 자신이 이 만화에 출연하면서 얻는 직업병에 대해[* 김한일은 탈모 없는 멀쩡한 머리가 무색하게 배역 특징에 대머리가 계속 들어가있어서 대본 볼때마다 자기 대머리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고 민나희는 매번 맡는 배역이 아줌마, 엄마, 아줌마, 엄마... 그리고 못된 년. 한가영은 이제 액션 영화를 볼때마다 본인이 출연한 22화가 생각나서 집중이 안된다고 한탄한다. 한창 개불에 시달렸던 이두현은 역시 개불 때문에 기분이 이상해지는 문제를 겪고 있고.] 이야기를 하고있는 도중 우연히 몰래 약을 사고 있는 랑또를 보았다. 가영이는 랑또를 멈춰 세우며 한번만 더 약을 복용하면 마약신고 127에 신고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랑또왈 자신은 "약을 많이 먹지만 중독은 아니다"라고 한다. 사실은 자신도 약 먹기는 싫다고 한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게 약을 먹는 이유는 자신은 데뷔 이후 휴재도 하지 않고 대부분 주 2회 정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어느 한 독자가 작가님은 "아프지도 않고 어떻게 연재를 계속 하실 수 있냐"라고 묻자 그 이유는 "매일 아프면 된다"라고 한다...~~흠좀무~~ 그래서 아프다고 쉬면 인생을 쉬어야 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나희는 그렇게 집에서 만화나 그리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아프냐고 직업병 없는 사람 없나고 묻자, 만화가의 직업병은 말 그대로 "직업이 병"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만화가가 되면 질병~~척추 측만증, 거북목증후군, 어깨탈골, 안구건조증, 특히 탈모~~풀 패키지를 다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이승과 끊어진다고 한다.~~26, 27화는 어떻게 한 거지..~~ 독자들이 어느 페이지만 눌러도 약이야기가 안 나오는 페이지가 없으니까 약 좀 줄이라고 얘기한다. 그러자 랑또는 자신이 백번 양보해서 자신이 약쟁이라고 쳐도 그것이 자신의 문제냐고 말한다. 약을 빨면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며 약쟁이를 계속 보러 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여기서 이상한 사람은 누구냐고 되묻는다...~~본격 독자 까는 만화~~ 이 원리를 이용해서 독자들이 이상한 것뿐이고 자신은 정상이라 말한다... 주인공들은 랑또에게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